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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프레스 릴리스 / 정부 기관 / 공공 시설
    • 2025/01/22 (Wed)

    이 기사의 문장은 기계 번역되어 있습니다. 원문과 역문 사이에 의미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(원문의 언어:日本語)

    'Kobo Trail 2025 ~ 弘法大師의 길 ~' 참가 신청 시작 !

    젊은 시절弘法大師가 걸었다고 전해지는 요시노야마에서 고야산까지의 길 '弘法大師の道'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 레이스 'Kobo Trail ~ 弘法大師の道 ~'를 개최합니다 !

    올해도 게스트 러너로 프로 트레일 러너인 가부라기 타케시 씨가 참가합니다.

    2025년은 본 대회 개최 10회째를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입니다.

    세계유산을 포함한 역사적인 길을 트레일런계의 톱 선수들과 함께 달리지 않겠습니까 ?

    개최 개요
    개최일 : 2025년 5월 18일 ( 일요일 )

    ※ 5월 17일 ( 토요일 ) 접수 ・ 브리핑

    코스 :

    【K to K】요시노산「킨포잔지」 ~ 고야산「킨포잔지」55.7.7km ( 중 포장도로 14.7km ※ 5월 / 26% )

    모집인원 : 150명 ( 선착순 )

    참가비 : 국내 입금 시 여관 28,000엔, 민박 25,000엔

    해외에서 입금 시 여관 29,500엔, 민박 26,500엔

    【D to K】텐카와무라 '도카와 온천' ~ 고야산 '금강峯寺' 43.2km ( 중 포장도로 15.2km / 35% )

    모집인원 100명 ( 선착순 )

    참가비 : 국내 입금 시 28,000엔

    해외 입금 시 29,500엔

    신청 기간 :令 2025년 1월 21일(화요일) 17:00 ~ 2025년 4월 25일(금요일) 17:00

    ※선착순입니다. 정원이 차는 대로 모집을 마감합니다.

    코스 디렉터 :


    요코야마 미네히로 ( 프로 트레일 러너 )
    1969년 1월 23일생, 도쿄도 출신. 일본을 대표하는 트레일 러너인 동시에 산악 가이드 등 다양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그 보급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.

    게스트 러너 :


    鏑木 毅(鏑木 毅) / K to K 코스 프로 트레일 러너
    1968년 10월 15일생, 군마현 출생. <7967> 뒤 ・ 몽블랑에서 3위 입상. 국내에서도 30회 이상의 우승 경력을 가진 트레일 러닝의 대가.

    주최 : 弘法大師の道トレイルランニング実行委員会 ( 奈良県、吉野町、天川村、五條市、野迫川村 )

    특별협찬 : 株式会社ゴールドウイン

    협찬 기업 : 아스카미소 × (주)브레멘, 식화지공방, 오미네산다라니니조 조합,

    (주)감잎초밥본점 타나카, (주)감잎초밥총본가 평종, 하마지모치 가월당, (주)아봉원,

    (주) 키타오카 본점, 긴키일본철도(주), (주) 지오엔, (유) 센소,

    다이도아사히벤딩(주), (주) 나라니카, 난카이전철(주),

    (주)마르카츠 타카다 상점, 로토제약

    '弘法大師의 길'이란 ?
    '弘法大師의 길'은 공해의 제자가 편찬한 시집 '성령집(聖靈集) ( 쇼료슈(聖霊集) )'에 젊은 날의弘法大師가 요시노에서 남쪽으로 1일, 서쪽으로 2일을 걸어서 고야를 발견했다는 기록이 있으며, 이를 바탕으로 현대에 되살린 '요시노산'에서 '고야산'을 잇는 길입니다.

    나라현과 '고보대사의 길' 연선 지자체 ( 요시노마치 ・ 아마가와무라 ・ 고조시 ・ 노하사카가와무라 ・ 고야마치 )로 구성된 실행위원회 ・ 나라현 요시노야마에 있는 긴푸센지 절 킨푸센지 ) ・ 와카야마현 고야산 금강봉사 ( 금강부지 ) 가 연계하여 2010년 ( 2010년부터 ) '길' 답사에 착수하여 2014년 ( 2014년에 에 전 구간 답사가 완료되어 '弘法大師の道'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.

    'Kobo Trail ~ 弘法大師의 길 ~ '은 이번이 10번째 개최. 금봉산사, 동천온천 2곳을 출발점으로 하여 함께 고야산 금강봉사를 목표로 한다. 오랫동안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이 없는 길인 부분도 있지만, 세계유산 등록 구역인 '오미네오쿠카케미치 ( 오미네오쿠카케미치 )'의 일부를 달릴 수 있으며,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는 마치 수행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레이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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